2015년에 들어와서 생긴 궁금증
1. 악기 혼자 메인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지. 없다면 왜 없는지 궁금함.
기타나 피아노같은건 그 자체로 연주할 수 있는 곡들이 많은데, 드럼이나 베이스, 첼로? 등등 의 악기 혼자서 연주할 수 있는 그런 곡들이 있는지 궁금.
이게 궁금한 이유는 음악을 듣다, 가끔 원곡 이외에 기타버젼이 있는데, 혹시 드럼버젼이나 뭐 다른 버젼으로도 가능한가 궁금해서.
2. 한 사람을 분석하는데 소설속의 케릭터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나오는 웹툰중에 더빙툰이라는게 있는데, 물론 본적은 없지만 악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음.
어떤 책을 읽을 때, 사람마다 상상하는 이미지와 목소리가 다 다르겠지. 그래서 피상담자의 주변 인물을 모두 조사하고, 그 사람이 상상하는 이미지와 목소리를 분석해서, 주위 사람들과 매칭하면 그 사람의 심리나 생각의 기준을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이 방법은 비효율적겠지만, 정말 중요한 인물을 분석하는데는 나쁘지 않을꺼 같음.
새로운 2015년, 새로운 날들이 시작되었고, 나는 그만큼 죽어간다. 점점 줄어드는 인생 아까우니까 전년도보다 여러가지로 더 발전하게 노력해야지. 특히 전년도보다 훨씬 더 많이 웃어야겠다. 끝2015년에 들어와서 생긴 궁금증
1. 악기 혼자 메인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지. 없다면 왜 없는지 궁금함.
기타나 피아노같은건 그 자체로 연주할 수 있는 곡들이 많은데, 드럼이나 베이스, 첼로? 등등 의 악기 혼자서 연주할 수 있는 그런 곡들이 있는지 궁금.
이게 궁금한 이유는 음악을 듣다, 가끔 원곡 이외에 기타버젼이 있는데, 혹시 드럼버젼이나 뭐 다른 버젼으로도 가능한가 궁금해서.
2. 한 사람을 분석하는데 소설속의 케릭터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나오는 웹툰중에 더빙툰이라는게 있는데, 물론 본적은 없지만 악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음.
어떤 책을 읽을 때, 사람마다 상상하는 이미지와 목소리가 다 다르겠지. 그래서 피상담자의 주변 인물을 모두 조사하고, 그 사람이 상상하는 이미지와 목소리를 분석해서, 주위 사람들과 매칭하면 그 사람의 심리나 생각의 기준을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이 방법은 비효율적겠지만, 정말 중요한 인물을 분석하는데는 나쁘지 않을꺼 같음.
새로운 2015년, 새로운 날들이 시작되었고, 나는 그만큼 죽어간다. 점점 줄어드는 인생 아까우니까 전년도보다 여러가지로 더 발전하게 노력해야지. 특히 전년도보다 훨씬 더 많이 웃어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