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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icture is taken in Cuba. I forget the name of beach, but it is very famous beach in Cuba, Trinidad. At that time, I was alone, and I couldn't use any internet and wifi. Also, it is hard to find people who can speak English, so I used my poor Spanish and ask and ask again. Finally, I arrived at this beach. AH!! The name of beach is Ancon beach. It is very calm and peaceful. So, I just lied on my back on the sun bed(?) and drunk Habana club which is very famous rum in Cuba. As you can see, the sea colour is look like emerald and very beautiful because this sea is located in Caribbean Sea (Mar Caribe 카리브해). There are lots of cute fishes in the water and you can snowcooling and scuba diving in there.
엔드라이브에서 아무사진이나 꺼내서 영어일기쓰기.
쿠바에 있는 도시중에 트리니다드라는 도시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앙꼰해변이라는 곳이였다. 여기 찾아가는데 진짜 피똥쌌다. 버스가 뭔지 몰라서 눈앞에서 버스놓치고 2시간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도 걱정에 걱정을하며 긴장해있었지. 그래도 결국 잘 버스를 타고 앙꼰해변으로 갔고, 여기서 누워서 쉬었다. 여기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그 캐리비안의 해여서, 카리브해여서 바다색이 에메랄드색이고, 모래는 부드럽고, 또 물이 얕고 잔잔하다. 이런걸 영어로써야하는데 왜 영어로쓸땐 생각이 안날까. 그러니까 자꾸 이렇게 써버릇해서 영어로쓸때 생각나게 해야지. 쿠바의 수도는 하바나다. 이것만 안다면 하바나클럽이 어디에서 온 술인줄 알수있을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 쿠바의 하바나클럽과 콜라를 섞은 칵테일 이름이 쿠바리브레다. 리브레는 뭐였더라, 자유였나? 뭐 그런뜻이여서 아주 의미가 깊은술이라고 할수있다. 근데 뭐 보드카나 럼이나 너무 독하면 콜라섞어마시는거지 뭐. 저기있는 앙꼰호텔이야기도 있고, 저 그늘막이때매 고생한것도 있고, 스노쿨링하면서 벌벌 떤 이야기들도 있는데 왜 영어로쓸땐 이런 생각이 안날까. 늦었으니까 안쓰고 잘래. 정말 오랫만에 글쓰니 재미있다. 앞으로 자주 써야지.